시즌6에 들어오면서 특성이 간소화됬죠, 이제는 특성을 찍는데 몇초 안걸릴정도로 특성이 적어졌는데요.
특성이 간소화됬다고 해도 챔피언마다 좋은 특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챔피언과 알맞은 특성을 골라야합니다.
이글에서는 롤에서 사용되고있는 여러가지 대세 특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순서는 흉포->책략->결의 순이며, 특성 선별은 승률이 가장 높은 특성으로 사용했습니다.
흉포: 전쟁광의 환희 특성
대표적으로 야스오와 트린다미어가 사용하는 특성입니다. 전쟁광의 환희가 패치되면서 치명타 흡혈이 아닌 잃은 체력 흡혈로 바뀐후에 AD원거리 챔피언들도 가끔씩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의쪽에서 고참병의 흉터와 통찰력을 룬 갑옷과 인내심으로 바꿔주면 라인 유지력이 올라갑니다.
흉포: 전투의 열광 특성
흉포: 죽음불꽃 손길
보통 단일 대상 폭딜러들이 선호하는 특성입니다, 대표적으로 시즌6 첫번째 신챔프인 진이 주로 사용합니다. 후반에는 좋은 특성이지만 라인전에서 천둥으로 인한 딜교환이 너무 효율이 좋기때문에 자주 선호되지 않는편입니다.
책략: 폭풍전사의 포효
폭풍전사의 포효 특성을 사용하는 챔피언은 대표적으로 라이즈가 있습니다. 한타에서 발동만 한다면 생존률을 엄청나게 높여주죠, 이 특성이 라이즈말고 애매한게 상대에게 체력 30%피해를 줘야 발동해서 라이즈같은 지속딜 딜탱이 아니면 쓰기가 어렵습니다. 참 킨드레드도 폭풍전사를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책략: 천둥군주의 호령
천둥오브레전드라는 별명을 만든 특성입니다. 3타를 때리면 마법 피해인 천둥군주의 호령이 발동하죠, 위 특성은 하나만 저장해놔도 대부분의 미드라이너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둥의 특히 라인전 원거리/스킬 딜교환에서 다른 특성들보다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책략: 바람술사의 축복
소라카, 잔나, 나미류의 서포터들에게 사용되는 특성입니다. 딜보다는 유틸로 승부하는 서포들은 대부분 위 특성을 그대로 사용하면됩니다.
결의: 착취의 손아귀
착취의 손아귀 탱커 특성입니다. 탱커끼리 라인전에서 착취를 안들게되면 라인 유지력이 떨어지기때문에 대부분의 탱커들은 착취를 선호합니다.
결의: 영겁의 힘
니달리, 그라가스, 엘리스, 킨드레드, 그레이브즈등 요즘 대세 모든 정글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영겁의 힘 특성입니다. 풀스택을 모았을때 800원이상의 방어 가치가있어, 초반 딜템을 올리는 대세 육식 정글챔피언들에게 사랑받고있습니다.
결의: 굳건한 결속
대표적으로 알리스타, 브라움처럼 탱커형 서포터들에서 고승률을 유지하고있는 특성입니다. 원거리 챔피언으로 위 특성을 사용할때는 책략 4단계 위험한 게임을 산적으로 바꿔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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